멥쌀로 삼양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30여일이 되어 표면에 맑은 약주가 생겼고 맛을 보니
단맛과 감칠맛이 나 성공한 술이었구나 하고 며칠 후 채주를 하리라 했습니다.
3일이 지난 오늘, 맛을 보니 쓴맛이 낫습니다.
채주 시간이 지난 것인가요?
무엇이 잘못 된 것인지요?
100
※애주(쑥 술) ◈밑술 : 2008년 9월 27일. 멥쌀가루3되(...
99
술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바로 ...
98
처음으로 술을 빚을 때 술을 발효시킬 옹기가 없어서 ...
97
밑술은 그냥 밑술이 아니라 효모증식이다. 밑술을 그냥...
96
※당귀주 ◈밑술 : 2008년 12월 16일 멥쌀가루3되(2.4kg...
95
어머니께서 농주(막걸리)를 만들던 모습이 떠 오르는데...
94
누룩이야기 우리 조상들의 술 빚기에 없어서는 안 될 ...
93
현재 빚고 있는 흑미주입니다. 흑미는 소량만 넣어도 ...
92
글 제목은 지름길이라 했지만 술 빚는데 어찌 지름길이...
91
단양주는 성공해서 냉장보관하고 놀러온 친구들에게 맛...
90
오늘 아침 주인님께 전화로 SOS로 상담을 구한 뒤 말씀...
89
누룩에 대해 질문을 주셨네요. 어떻게 띄워야 하나, ...
88
안녕하십니까? 나만의 호산춘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87
위의 실패기에 적었던 일주일 지난 술의 상태입니다. ...
86
2차 밑술을 45시간후 했음다.. 시간계산이 맞겠죠????...
85
10월 모임 가는날... 오전만 근무하고 보내준다는 고...
84
따뜻한 날씨의 술독 관리 날씨가 더워 지면서 술이 익...
83
초일주 밑술을 안친지 벌써 2주가 가까워 졌습니다. ...
82
얼마 전 강용진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술을 빚으면 자...
81
술독 소독 후에 물기를 빨리 제거해 줘야 합니다. 보통...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