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44

여쭤봅니다

조회 수 2270 추천 수 0 2017.08.02 14:41:47
하늘이랑 *.36.141.63

지난 일요일에 담근 술인데요. 오늘이 수요일이니 나흘째네요. 어제까지도 코를 찌르는 냄새가 강하고 끓는 소리가 났었는데요. 

오늘은 끓는 소리는 거의 없구요. 단맛이 강하고 알콜 도수가 별로 안 높은 듯해요.  신맛은 없구요. 아직 발효가 덜 된 걸까요? 끓는 소리가 

없어도 당이 알콜로 되는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사진 첨부가 안 되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learn_board_free2/419174/c44/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46855
904 <B>아이들과 함께 누룩 디디기 ^^</B> file 酒人 2007-11-11 1906
903 술맛이 "굿"입니다.......^^ file [3] 봇뜰 2008-01-21 1907
902 추석을 맞이하여 [1] 이유미 2006-09-26 1910
901 가입을 축하해 주세요 [1] 정일진 2006-09-18 1911
900 [re] 술독 1주년 기념 19가지 술빚기 다운받기. [1] 한뫼 2007-03-28 1912
899 [re] 수국사진 이거죠~잉~~~ file [1] 섬소년 2009-04-18 1915
898 신 술이 맛있는 술로 변하는 조화 [3] 내사랑 2008-11-21 1920
897 녹야님의 관심~~~ file [1] 봇뜰 2008-07-16 1920
896 누룩 디디기... file [1] 봇뜰 2008-07-16 1921
895 단양주 도전해 봤습니다...^^ file [1] 봇뜰 2008-01-29 1925
894 丁亥年을 맞이하여 술독 會員님들 所願 成就하시고 좋은 술 빚으시길..... [1] 최규팔 2007-01-02 1928
893 봄맞이 술독정기모임 "짱"이었습니다...^^ [4] 봇뜰 2008-04-28 1931
892 <b>여름에는 낱개로 겨울에는 복수로...</b> 酒人 2007-07-31 1933
891 동아일보에 이곳이 실렸네요. ..~ file [2] 사과쨈 2009-07-31 1936
890 우리술 사전을 만들어 보는건...! [2] 이군 2009-08-18 1939
889 "술" 잘 된것 같네요...^^ file [7] 봇뜰 2008-05-20 1945
888 2기 초보자 교실 언제 하나요.. [1] 타조알 2007-03-23 1947
887 완성된 단호박주 - 여성분들이 뿅 가겠네요.^^ file [1] 酒人 2008-04-21 1949
886 잡곡 가양주 품평회 관련 기사 file 우리술 2009-11-20 1950
885 <b>허영만 선생님과 함께,,.</b> file 酒人 2007-11-07 1950
884 완성된 흑미주 - 흑미라 할 수 없는..^^ file [1] 酒人 2008-04-21 1952
883 즐거운 마음으로 꼬리 글을 달자. [3] 酒客 2007-04-28 1954
882 다음 번엔 꼭 갑니다. [3] 반딧불 2008-05-24 1957
881 5월 24일 토요일 ‘임시정기모임’ [8] 酒人 2008-05-18 1958
880 막걸리 향연을 다녀와서 file [3] 내사랑 2009-03-21 1968
879 흑미주 - 이제야 제 맛이 나다 file [4] 酒人 2008-12-14 1972
878 탁주삼총사(?) file [4] 섬소년 2009-06-28 1975
877 <b>국세청이 우리술을 망친다. </b> 酒人 2007-09-11 1975
876 실명과 닉네임 사용에 대하여.. 酒人 2007-02-06 1976
875 용수는 언제 들어올까요?? [1] 이성훈 2007-02-12 1979
874 <b>미생물 굶겨서 술빚기 </b> [2] 酒人 2008-09-22 1980
873 시음회에 가고 싶은데.. 이런... [1] 작은 주 2009-08-26 1980
872 감기조심...ㅎㅎㅎ [1] 최소희 2006-09-22 1980
871 당귀주 빚었습니다... [1] 봇뜰 2008-09-18 1982
870 <b>설날 먹을 술빚기 &#8211; 무작정 따라하기</b> 酒人 2008-12-25 1983
869 눈 오는 날, 골뱅이 무침이 생각나는 날 [5] 酒人 2008-12-23 1987
868 연두색 막걸리~^^ file [6] 酒人 2008-01-07 1988
867 <b>9월 15일 토요일 술독 정기모임</b> [6] 酒人 2007-09-01 1988
866 드디어 하루 방문자 수가 100명이 넘었네요.^^ [3] 酒人 2007-02-04 1991
865 <b>한국가양주제조교본 제작 참여자 모집[마감]</b> [7] 관리자 2009-02-04 1992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