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학교 제 4강 ,
7.손쉽게 만드는 현미식초를
모두 2배의 양으로 레시피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1주일 지난 상태로 레시피에 따라
"덧술후 1주일 지나면 종초 200ml를 붓고 초산발효 시킨다"를
실행 하려는데
현재의 술 상태는 발효중으로 아직도 끓고 있는데 여기에 종초를 넣기는 좀 이상하여 문의드립니다.
술이 다 되기를 기다렸다 종초를 넣는지 아니면 지금 넣어도 되는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220
누룩은 옛 부터 약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누룩에 있...
219
누룩을 꺼내 보았더니.. (1)은 몇군데 썩어 곰팡이가 ...
218
위는 만전향주 덧술을 마친 상태입니다. 역시 색이 노...
217
1기 교육때 만든 주모의 상태입니다. 오늘이 19일이니...
216
5. 일제하의 곡자 소수의 전업자를 제외하고 곡자의 제...
215
6. 현재의 발효제 현재는 종전의 곡자와 일본식 입국(...
214
한동안 술빚기를 눈으로 머리로만 했습니다. 올만에 ...
213
위 사진은 종이봉지에 넣어 매달아 띄우고 있습니다. ...
212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211
초보라 이것저것 생소한 것이 많은데요~ 아직 한번도 ...
210
역시 위 사진은 둥글게 성형된 누룩을 솔잎에 감싸 띄...
209
위쪽 사진은 각기 다른 누룩을 이용한 술들입니다. 왼...
208
12월 1일 밤 12시 30분쯤 술덧을 만든지 거의 48시간...
207
2. 삼국시대 및 신라시대의 누룩 중국문헌「유양잡조」...
206
밑술 담근후 밑술의 상태를 보고 판단하기 힘들었습니...
205
1450년대 1. 양국법 : 좋은 누룩 만드는 법 만드는 시...
204
3. 조선시대 전기의 누룩 조선 성종때「사시찬요초」에...
203
누룩 교실에서 만들었던 누룩을 지금 숙성시키고 있는...
202
이기려면, 기다려라.. 2002년 월드컵 4강의 주인공 골...
201
선령비주를 만들어 보았읍니다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