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란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어릴적에 담그는것을 보긴했지요. 그런데 막걸리 맛이 참 많드군요. 배워 보고 싶었습니다.
이사이트를 보고 기뻤구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 좋은 자료 공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5.10.01 11:08:10 *.135.238.242
360
359
358
357
356
355
354
353
352
351
350
349
348
347
346
345
344
343
342
341
340
339
338
337
336
335
334
333
332
331
330
329
328
327
326
325
324
323
322
321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