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 가입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연구소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설립 취지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오시는 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미디어 센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궁중술빚기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우리술 주안상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교육 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수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특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위탁 교육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과정 Q&A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전통주 자료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뉴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수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교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양주 신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료실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이야기 마당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입인사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유게시판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성공 혹은 실패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지역 모임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사진첩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동문 커뮤니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소식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칼럼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사진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취업센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성공 혹은 실패
지역 모임
사진첩
행사 사진첩
추억 수첩
글 수
4,555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비로서 가입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1636
추천 수
10
2009.03.13 00:30:20
농부의 아
61.85.2
http://www.suldoc.com/27301
이곳을 드나든지도 꽤 오래되었지만 이제서야 인사 드립니다
우리의 전통주 곧 민속주를 만들어 보고자 온갖 사이트들을 드나 들었지만 이곳만한 곳이 없더군요 수많은 시행착오 이번이 마지막이야 하면서 또다시 도전하고 지금까지도 명쾌하게 술을 만들지 못한 것이 조금은 좌절감도 없지 않아 우울 하기만 합니다.특별지도가 필요한듯 합니다.
저의 술빗기 주 종목 일명 이당주 (엿술) 삼양주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join/27301/bbb/trackback
목록
酒人
2009.03.13 01:05:39
119.66.
저 또한 한 동안 실패만 거듭하다
술 빚기를 포기하기도 했었습니다. ^^
그런데 실패의 이유가 참 간단하더라고요.
술 빚기에 중요한 것은
온도도
환경도
살균도
도구도 아니 었다는 것입니다. ^^ 물론 다들 중요하죠.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술을 만들어 내는
미생물에 있었어요.
이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술을 빚으니
매번 실패만 했던 것입니다.
농부의 아내님께서도 술 빚는 솜씨가 없어
그런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지 못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쉬우면 한 없이 쉽고, 어려우면 한 없이 어려운게
술이죠. ^^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모임때 한 번 오세요.~~~^^
댓글
봇뜰
2009.03.13 17:57:26
218.159
농부의 아내님~ 잘 오셨습니다...^^
이리저리 다녀봐도 술독을 잘 선택하셨습니다.
후회는 없을겁니다.
아내님 아픈만큼 성숙한다고 저도 실패한 경험이 있었담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모임에도 나오셔서 여러 회원님들과 대화을 하다보면 궁금증도 풀릴 겁니다.
그리고 우리 술독에 엿술을 담그는 분도 계신담니다...
술독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강마에
2009.04.06 21:38:40
211.114
음... 가양주에 대해 이렇게 정성껏 생각하고 또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 후에 자료실을 이용해주세요.
[146]
酒人
2006-05-19
203992
595
안녕하세요
[2]
산골소년
2009-04-08
1668
594
가입인사 드립니다.
[4]
부의주사랑
2009-04-07
1704
593
이제 시작이지만!!!
[5]
막걸리사장
2009-04-06
1681
592
반갑습니다
[3]
차한잔의여
2009-04-01
1705
591
가입인사 드립니다.
[5]
궁금해
2009-04-01
1700
590
가입인사입니다
[2]
주당선인
2009-04-01
1684
589
잘부탁드립니다.
[3]
창포지기
2009-03-31
1689
588
안녕하세요..
[3]
산해
2009-03-29
1704
587
술독에 한번 빠져볼까 합니다.
[3]
인칼균
2009-03-28
1735
586
가입인사드립니다.
[2]
하늘주
2009-03-27
1656
585
우리술을 만들어보려구요...
[4]
불나방
2009-03-21
1696
584
전통주에서 세월을 찾고 싶네요
[3]
자하문
2009-03-18
1723
583
구경꾼 인사드립니다.
[3]
구경꾼
2009-03-18
1744
582
술 항아리 속에 사는
[3]
호중거인
2009-03-18
1916
581
저녁노을 ...가입인사드립니다 ^^*
[4]
저녁노을
2009-03-17
1767
580
신고함다
[3]
해피수아
2009-03-17
1752
579
안녕하세요.
[3]
지원파
2009-03-16
1686
578
회원가입인사드립니다.
[3]
물그림자
2009-03-16
1697
577
인사 드립니다.
[3]
청우독특
2009-03-16
1801
576
가입인사 드립니다.
[3]
용두산
2009-03-14
1681
»
비로서 가입인사드립니다
[3]
농부의 아
2009-03-13
1636
574
가입인사드립니다.
[3]
오야봉
2009-03-12
1686
573
가입인사드려요~
[3]
그린
2009-03-12
1685
572
가입인사입니다.
[2]
내가최고
2009-03-10
1645
571
가입인사드립니다
[2]
맛
2009-03-09
1723
570
가입 인사 올립니다. ^^
[1]
곰탱이
2009-03-07
1675
569
가입인사 드립니다
[1]
김
2009-03-05
1655
568
가입...문안인사...
[1]
오사케
2009-03-04
1678
567
가입인사 올립니다
[1]
태종대
2009-03-03
1634
566
신고합니다!!!아울러,자~아~ㄹ 부탁드립니다!
[1]
섬소년
2009-03-02
1726
565
드뎌 가입했습니다.
[2]
시나브로
2009-03-02
1713
564
왕초보의 가입인사 입니다....
[2]
왕초보
2009-03-02
1711
563
가입인사^^안녕하세요
[1]
우리술사랑
2009-03-02
1737
562
반갑습니다...
[2]
준이
2009-02-27
1729
561
방갑습니다.
[1]
커피
2009-02-27
1733
560
전통주가 무엇인가!!?!?!
[2]
꽈끼
2009-02-25
1734
559
안녕하세요 청주를 좋아해서...
[1]
아방디젤
2009-02-25
1673
558
가입 인사 올립니다.
[2]
전통주 lov
2009-02-24
1846
557
가입인사입니다.
[1]
들국화
2009-02-19
1712
556
가입인사
juru
2009-02-18
151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술 빚기를 포기하기도 했었습니다. ^^
그런데 실패의 이유가 참 간단하더라고요.
술 빚기에 중요한 것은
온도도
환경도
살균도
도구도 아니 었다는 것입니다. ^^ 물론 다들 중요하죠.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술을 만들어 내는
미생물에 있었어요.
이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술을 빚으니
매번 실패만 했던 것입니다.
농부의 아내님께서도 술 빚는 솜씨가 없어
그런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지 못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쉬우면 한 없이 쉽고, 어려우면 한 없이 어려운게
술이죠. ^^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모임때 한 번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