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 가입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연구소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설립 취지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오시는 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미디어 센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궁중술빚기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우리술 주안상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교육 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수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특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위탁 교육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과정 Q&A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전통주 자료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뉴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수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교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양주 신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료실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이야기 마당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입인사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유게시판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성공 혹은 실패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지역 모임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사진첩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동문 커뮤니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소식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칼럼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사진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취업센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성공 혹은 실패
지역 모임
사진첩
행사 사진첩
추억 수첩
글 수
4,555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24절기중 오늘은 대설이네요.
조회 수
4298
추천 수
143
2006.12.07 12:00:48
황명자
61.77.2
http://www.suldoc.com/26124
오늘은 대설입니다.하지만 눈이기 보다는 비가오네요.
24절기중 맨끝으로 오는게 대설이고,처음은 동지입니다.
이제 2006年 마지막 한장의 달력을 보며 올한해 나자신을 돌아보며 아쉬움과 나이 한살 플러스 되는것은 정말 싫으네요.
하지만 비온뒤 해가뜨고 땅이 더 굳어 진다는것은 모두가 다아는 사실이기에
노력합니다.다들 꿈과 희망을 잊지 마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join/26124/0c2/trackback
목록
酒人
2006.12.07 16:26:40
125.188
대설인데 눈은 안오고 비가 오네요.^^
이번 2006년은 저에게 매우 특별한 해로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술독 사이트를 열었으니 말이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지만 정작 제 생각만 올려 놓은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다가오는 해에는 좀 더 발전되고 재미있는 술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다 함께 우리술을 사랑하는 해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 후에 자료실을 이용해주세요.
[146]
酒人
2006-05-19
206734
4315
가입인사 드립니다.
[1]
부여울실버
2018-01-08
1490
4314
가입했습니다
[1]
sissy
2016-06-23
1490
4313
가입인사드립니다.
[1]
발그레 주당
2016-05-23
1491
4312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아라
2018-06-08
1491
4311
술독을 통해 가양주 도전
[1]
Raphael
2016-10-25
1491
4310
전통주에 대한 관심으로
[1]
장고
2016-11-06
1491
4309
인사드립니다~
[1]
마틴
2018-03-02
1491
4308
안녕하세요.
[1]
노을
2015-01-13
1491
4307
가입인사
[1]
prime
2014-09-15
1491
4306
안녕하세요.
[1]
행복한 시간
2016-11-06
1492
4305
가입인사
[1]
홍식이
2017-02-27
1492
4304
안녕하세요~
[1]
고혁
2015-04-04
1492
4303
가입인사드립니다
[1]
김주열
2017-11-08
1493
4302
안녕하세요.
[1]
지성이
2015-09-23
1493
4301
19기 이쁜태희 안녕?
[1]
이쁜태희
2015-07-10
1493
4300
반갑습니다
[1]
죽림산방
2018-04-25
1493
4299
가입인사드립니다
[1]
실비아
2018-12-27
1493
4298
가입인사
[1]
yes2419
2016-08-15
1493
4297
가입인사
[1]
Mink
2017-03-07
1493
4296
안녕하세여 가입인사드립니다
[1]
안성기
2015-11-06
1493
4295
가입인사
[1]
조운기
2015-11-18
1493
4294
가입인사
[1]
한지안
2017-11-29
1493
4293
가입인사드립니다...꾸벅
[1]
송담
2016-06-02
1493
4292
가입인사드려요
[1]
sera
2017-04-09
1493
4291
안녕하세요, 전통주의 세계화를 꿈꾸는 청년입니다!
[1]
The Thanatonaut
2015-09-23
1494
4290
가입인사
[1]
설난
2015-07-09
1494
4289
가입인사
[1]
강가딘11
2015-07-16
1494
4288
안녕하세요^^
[1]
영아
2018-05-17
1494
4287
안녕하세요?
[1]
박쌤
2018-06-08
1494
4286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엄나무
2018-07-21
1494
4285
가입인사 드립니다.
[1]
넓은바다
2017-04-28
1494
4284
안녕하세요~
[1]
반젤리스
2016-09-08
1494
4283
안녕하세요.
[1]
이정진
2016-10-29
1494
4282
반갑습니다
[1]
급추락사
2016-12-23
1494
4281
가입인사
[1]
초대형꿈
2015-10-29
1494
4280
반갑습니다.
[1]
토무제
2015-11-12
1494
4279
안녕하세요 ^^ 가입인사 드려요
[1]
망고리
2017-11-28
1494
4278
인사드립니다
[1]
꽃피는봄
2017-03-16
1494
4277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술내음
2015-09-05
1495
4276
안녕하세요~
[1]
동살
2018-01-25
149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이번 2006년은 저에게 매우 특별한 해로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술독 사이트를 열었으니 말이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었지만 정작 제 생각만 올려 놓은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다가오는 해에는 좀 더 발전되고 재미있는 술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다 함께 우리술을 사랑하는 해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