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0 22:55:47 124.61.
442
441
440
439
438
437
436
435
434
433
432
431
430
429
428
427
426
425
424
423
422
421
420
419
418
417
416
415
414
413
412
411
410
409
408
407
406
405
404
403
로그인 유지
저는 개인적으로 전통주라는 말을 잘 쓰지 않습니다. 전통주라는 말 보다는 우리술 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
전통주라는 기준이 모호하고 대기업에서 기계로 만들고 있는 술도 전통주라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좀 더 따뜻해보이고 좀 더 우리것 이라는 느낌이 나는 "우리술"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
가입인사에 사설이 기네요.^^ 어쨋든 잘 오셨구요. 술 빚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좋은 술 빚을 수 있도록 더 좋은 자료 올리겠습니다.
등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