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독모임다녀와서

조회 수 1666 추천 수 15 2008.06.23 15:40:39
6월 술독 정기모임을 준비 및 진행해주신  회장님 주한별님 특히 봇뜰님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충주본치  한종희 -

봇뜰

2008.06.23 15:50:30
218.159

본치님 멀리서 참석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부가 나란히 오시니 넘 보기 좋았습니다... 담에 또 같이 오세요...^^

酒人

2008.06.23 20:04:32
211.212

충주지부 본치님께서 오셨군요.^^
본치님 댁에서도 한 번 모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46873
24 법주(法酒)에 대하여...... 酒人 2006-03-15 3433
23 도소주에 대하여............. [2] 酒人 2006-03-13 4428
22 자주에 대하여......답글입니다.(길어서.^^) [4] 酒人 2006-03-13 3782
21 ............... 이상훈 2006-03-12 3107
20 드디어 완성된 삼양주 호산춘 file [2] 酒人 2006-03-12 3768
19 청주에 약재를 넣어 중탕하는 법. [2] 酒人 2006-03-11 5459
18 역사속으로 - 1. 삼일주와 부의주 [3] 酒人 2006-03-08 7366
17 구입... [1] 주광성 2006-03-03 3911
16 술을 다 빚어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酒人 2006-03-03 3514
15 맑은 술, 밥알 띄우기 [3] 酒人 2006-03-02 4609
14 술독 "보온" 쉽게 끝내기 酒人 2006-02-27 5400
13 <b>술에서 신맛나는 이유 총정리</b> 酒人 2006-02-24 4674
12 밥알 띄우기 "부렵주" [8] 酒人 2006-02-23 4708
11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술빚기 "보경가주" [4] 酒人 2006-02-20 4698
10 국세청 "양조기술교실"(접수끝) [2] 酒人 2006-02-17 4044
9 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酒人 2006-02-16 3758
8 진드기가 알코올의 역사를 생각하게 한다. [1] 酒人 2006-02-14 4688
7 18년 동안 전통주 사랑을 이어 온 사람 酒人 2006-02-09 4442
6 술 빚을 때 옹기를 사용하는 이유?? 酒人 2006-01-13 9796
5 한자는 우리글이다. 관리자 2006-01-01 4812
4 <font color='339999'>과하주의 원리 酒人 2005-11-20 4854
3 자연은 내 인생의 스승 酒人 2005-10-19 4567
2 식혜가 먹고싶어서... [1] 머그 2005-10-18 5549
1 간만에...... [1] 최소희 2005-09-29 66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