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을 헤메이다가,
술독을 찾아오게됨이 저에게는 커다란 행운인거 같아서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Q&A 를 읽으며 이미많은 지식을 습득하였는걸요.
오래전부터,
우리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지인의 도움으로,
시골장터에서 누룩을 구하여,
찹쌀로 빚는 술을 시도하여 보았지만,
2번 실패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선생님의 옷자락을 붙잡고 반드시, 성공하고야 말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인사에 대신하고져 합니다.
2010-05-12 두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