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술을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다보니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외할머니께서 술을 잘 담그시기로 유명하셨다는데
그 비법(?)을 배워놓지 몯한것이 후회 됩니다.
여기에서 여러가지를 배워서 외할머님의 그 술맛을 재현할 수 있다면
우리집의 전통주로 정착을 시켜서 자식들에게도 물리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저의 꿈인데 순수한 자연농법으로
키운 곡식으로 깨끗한 술을 만들어 보는것이 지금의 바램입니다.
앞으로 많은 지식을 열심히 배워가겠습니다.
무한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