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술

조회 수 2353 추천 수 3 2010.12.07 07:27:39
어렸을적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술을 만들어보려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쉰밥또는 쉴려고 준비중인 밥을
아랫목에 나두어서 만들었던거 같은데
전부는 기억이 나지 않고 일부만 기억이 납니다
그맛은 야쿠르트의 맛과 색이  비슷한것이 였습니다
조금텁텁하고 달콤했던기억도
많이 먹으면 안된다고 조금만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제나이가 6살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

그때 그술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이렇게 ^^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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