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40

[re] 처음 만들어 본 초일주(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조회 수 3675 추천 수 43 2007.03.07 12:32:35
두메 *.194.244.44
범벅을 만들고 있습니다


완성된 범벅^^


범벅에 누룩을 혼합하고 있습니다~ 오래 주물렀지요^^


밑술을 스텐 통에다가 담았지요~~


밑술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밑술에다 1차 덧술을 범벅으로 다시 술을 만든 후 찹쌀 고두밥을 넣었습니다


찹쌀 고두밥을 식히고 있습니다


찹쌀고두밥으로 2차 덧술을 한 모습


2차 덧술을 하고 5일째의 술독 모습입니다


2차 덧술후 20일째 용수를 박았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makingsul/9307/fa9/trackback
목록

한나다나

2007.11.13 11:08:43
*.189.37.129

항아리를 쓰지 안으셧나봐요,,,
항아리가 없어도,,
대형스텐통에 술을 담궈도 괜찬은지요?

십중팔구

2008.06.29 06:41:09
*.254.195.96

7개월 만에 답글을 달아 봅니다.
사실 술은 액체를 담을 수 있는 용기라면 어느 것이라도 술독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 전통의 항아리가 더 좋을 뿐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0 봇뜰에서 빚은 순화주(입상작품) file 봇뜰 2008-12-23 3381
79 실패를 교훈으로 ~~ [2] 酒人 2006-01-31 3380
78 <b>2006년 덧술 제조 방법</b> 酒人 2006-12-12 3378
77 추석에 마실 술 빚기..3 file 봉 2008-08-14 3374
76 <b>술이 올라오고 있는 호산춘</b> file [1] 酒人 2007-02-10 3369
75 누룩 교실 동영상 입니다. ^^ [5] 루치 2007-04-03 3367
74 <b>햅쌀술을 빚어 보자.</b> [1] 酒人 2008-11-06 3353
73 <b>술 잘 빚고 싶으면 효모증식만 생각하라</b> 酒人 2006-08-11 3352
72 아침이슬님께서 올려주신 약주 사진. file 酒人 2007-03-26 3343
71 호산춘 따라하기 file [1] 원삼규 2007-02-06 3298
70 치풍주의 성공. 그러나 술 맛은 어떨지... file 酒人 2007-03-23 3285
69 먼저, 한 가지 술을 잘 빚어야 합니다. 酒人 2006-05-13 3276
68 <b>여름에는 낱개로 겨울에는 복수로... 2</b> [2] 酒人 2007-08-06 3267
67 설날에 마실 술을 빚다. [1] 내사랑 2008-12-31 3263
66 <b>쑥술을 빚으면서 ...(후기)</b> 酒人 2006-04-19 3215
65 초보 회원의 초일주 따라하기 file [1] 원삼규 2006-12-02 3212
64 기도하는 마음으로 술을 빚다. [3] 내사랑 2008-12-13 3205
63 추석에 마실 술 빚기..1 file 봉 2008-08-14 3182
62 <b>호산춘에 용수를 박았습니다.</b> file 酒人 2007-02-22 3180
61 누룩 이야기 4 동의보감 2007-04-02 3158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