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4 15:32:05 *.73.49.188
2007.01.24 16:48:49 *.188.115.24
160
첫째 사진은 지난 2월 5일, 둘째 사진은 2월 10일 찍...
159
얼마 전 강용진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술을 빚으면 자...
158
따뜻한 날씨의 술독 관리 날씨가 더워 지면서 술이 익...
157
※순 화 주 ◈밑술: 2008년 11월 12일. 멥쌀3되(2.4kg),...
156
단양주는 성공해서 냉장보관하고 놀러온 친구들에게 맛...
155
초일주 밑술을 안친지 벌써 2주가 가까워 졌습니다. ...
154
글 제목은 지름길이라 했지만 술 빚는데 어찌 지름길이...
153
"나"는 어디 있을까 찾아 보세요..^^
152
위의 실패기에 적었던 일주일 지난 술의 상태입니다. ...
151
단맛이 강한 “단양주” 만들기 – 신 단양주방의 ...
»
현재 빚고 있는 흑미주입니다. 흑미는 소량만 넣어도 ...
149
1450년대 조국법(造麴法) 삼복대 디디는 것이 가장 좋...
148
어머니께서 농주(막걸리)를 만들던 모습이 떠 오르는데...
147
10월 모임 가는날... 오전만 근무하고 보내준다는 고...
146
안녕하십니까? 나만의 호산춘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145
술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바로 ...
144
누룩이야기 우리 조상들의 술 빚기에 없어서는 안 될 ...
143
술이 잘 된 항아리와 산패를 일으킨 항아리 술이 잘 된...
142
처음으로 술을 빚을 때 술을 발효시킬 옹기가 없어서 ...
141
※당귀주 ◈밑술 : 2008년 12월 16일 멥쌀가루3되(2.4kg...
로그인 유지
시중에 파는 자청비도 흑미주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