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를 쉬다

조회 수 1486 추천 수 0 2015.03.21 07:52:52
廉隅에 이르러
술을 빚으며
닿아본 적 없는 지경에서
기뻐하다

누룩

2015.03.23 14:41:55
*.32.96.17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적인 표현 멋지시내요.
앞으로 저희 술독과 좋은 인연이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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