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춘(廣陵春)

조회 수 3244 추천 수 0 2011.02.19 10:34:38
酒人 *.167.34.247
 
밑술 빚기
1. 멥쌀 1말을 깨끗이 씻어 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가루내어 넓은 그릇에 편다.
2. 끓고 있는 물을 섞어 범벅을 만들어 차게 식힌다.
3. 누룩 4되, 밀가루 3홉을 범벅에 섞어 술독에 담는다.

물의 양이 나와있지 않은데, 멥쌀 1말을 범벅으로 하기 위해 최소한 물 1말은 사용됐을 것이다.
누룩의 양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봐서도 물이 많이 들어간 것을 알 수 있다.
덧술 빚기
1. 찹쌀 2말을 깨끗이 씻어 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물러 퍼지도록 쪄 차게 식힌다.
2. 끓여 식힌 물 1동이를 이용하여 밑술을 체에 걸러 찌꺼기는 버린다.
3. 밑술 거른 것과 찹쌀 2말을 잘 버무려 술독에 넣는다.

물 1동이로 밑술을 거루는 이유는 밑술에 누룩의 양이 많아 누룩 찌꺼기를 거루지 않으면 술이 다
됐을 때 술에서 누룩냄새가 많이 날 것을 염려해서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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