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풀

조회 수 6553 추천 수 0 2012.10.04 19:19:33

줄풀.jpg : 줄풀 줄

 

풀(고장초)

 


우리나라의 중북부 이남의 연못이나 냇가, 강가에 나는 다년생풀이다. 강가나 연못 등의 습지대에서 잘 자라는 들약초이다.

"고장초"라고도 불리는 이약초는 야생벼라고 봐도 틀린것이 아니다. 이 줄풀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좋다.

잎은 벼잎을 닮았는데 벼잎보다 훨씬 넓고 키도 벼잎보다 크다. 벼과에 딸린 여러해 살이풀로

키는 1∼2미터쯤 자라고 진흙 속에 굵고 짧은 뿌리가 옆으로 뻗으면서 자란다.

줄풀의 열매는 옛날에 먹을것이 부족할 때 흔히 먹기도 했다. 줄풀의 열매를 교백자(狡白子)라고 한다.

줄풀의 뿌리는 단맛이 나고 성질은 차갑다. 수도권에서는 한강쪽 김포수로나 강화수로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 속이 답답하여 물을 자주 마시는 경우와 술을 많이 먹어생긴 숙취를 풀며 소화를 돕는 작용이 있다.
▶ 당뇨병(갈증해소, 혈당치 감소)과 소변이 잘 안 나오는 것, 또는 소변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을 낫게한다.
▶ 고혈압이나 심장병에도 좋은 작용이 있다.
▶ 화상이나 동상, 피부병에는 줄풀 뿌리를 까맣게 태운 후 가루를 내어 바셀린이나 들기름에 개어서 바르면 잘 낫는다.
▶ 뱀한테 물렸을 때도 같은 방법으로 치료하면 효험을 본다.
▶ 화상에는 줄풀 뿌리를 까맣게 태운 숯을 달걀노른자와 섞어서 바르고 줄풀 뿌리를 진하게 달여서 먹는다.
▶ 여름철 더위를 먹어서 생기는 복통에도 좋다. 신선한 줄풀 뿌리 60~10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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