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소주 약재7 - 천오

조회 수 388 추천 수 0 2019.02.20 19:02:28

오두의 자근()을 부자()라고 하고 모근()을 천오라고 한다. .

오두는 처음 심었을 때 나는 뿌리이며 까마귀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오두()라는 이름이 붙었다. 여기에 붙어 자라는 것이 부자()인데 이는 자식이 어미의 곁에 붙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약은 냄새가 없고 혀끝을 마비시키며 맛은 맵고 성질은 뜨거우며 독이 있다.[]

천오는 수분을 말리고 발산하여 풍한습 사기를 없애므로 급성류머티즘성다발성관절염, 사지가 오그라들면서 저리고 아픈 증상, 반신불수, 명치와 배가 차면서 아플 때, 부스럼 등에 쓰인다.

약리작용으로 심장근육수축력증가, 혈압상승, 항염, 진통, 항한랭작용, 면역증강작용, 부신피질흥분작용, 혈당강하작용 등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고르지 않은 원추형이나 방추형으로 바깥 면은 회갈색이나 흑갈색을 띠고 위쪽에는 파인 줄기자국과 자근() 및 뿌리가 떨어진 흔적이 있고 가는 가로주름 무늬가 있다. 질은 단단하여 꺾기 어렵다. 이 약의 횡단면은 가루상이고 사부는 갈색, 목부는 유백색에서 회백색을 나타낸다.

다른 이름으로 천오두(), 즉자(), 오훼(), 오두()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천오 [川烏]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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