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고 진득한 복분자주 완성
은은하고 향긋하게 나는 복분자 향에
와인이라고해도 모를만큼 진한 다크레드컬러의 색상이 매력적인 복분자주입니다.
복분자는 고창의 토종복분자를 사용하시는게 맛이나 향이나 월등해요^^(가격은 조금 비쌉니다)
밑을 가라앉힌 윗주만 떠서 병입해 숙성시키면 와인보다도 깊은 느낌의 한국술 완성?! (선물로 딱! 좋습니다)
가라앉은 밑은 물을 넣어 도수 낮춘 복분자 막걸리로 마시기!
달달하고 향긋한 복분자주는 언제 먹어도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