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빚어가며 겪게 되는 시행착오.. 열심히 적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음미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전통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 시작하는 단계라 많이 배우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