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 소스
초고추장 재료 : 고추장 4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사이다 2큰술 방법 : 볼에 고추장, 식초, 설탕을 분량대로 넣고 골고루 섞는다. 사이다는 꼭 섞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고추장이 된 경우에 물 대신 넣으면 톡 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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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
청나라 동치제 때 사천성 성도 북쪽 만복교 근처에 사람들이 요기를 하며 다리를 쉬어 가는 작은 가게가 있었다.
가게주인은 얼굴에 곰보 자국이 있는 여인이었는데 남편의 성이 진씨인지라 사람들은 그녀를 진마파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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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요즘은 맛이 담백한 뽀얀 국물이 인기다. 국물 요리는 진한 육수가 포인트로 재료와 조리법, 끓이는 시간 등이 맛을 좌우한다. 국물 맛 끝내주는 뽀얀 육수 요리 삼총사. ◆ 시원한 국물 맛~ 해물육수
+ 해물육수 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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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채소스
[1]
마늘소스
맑은 육수(닭육수)150cc, 식초130cc, 소금 15g, 설탕35g, 다진마늘50g, 레목30g, 참기름10cc
겨자소스
겨자분 : 미지근한 물 (1:1) 부뚜막에 발효^^
+식초, 설탕, 소금,참기름
+굴소스 or 땅콩버터 or 연유
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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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냉채
【다섯 가지 냉채】五 品 凉 拌 【liáng bàn】
〚기초다지기〛
1. 냉채는 가짓수에 따라 품수가 매겨진다.
2. 냉채는 위생에 가장 신경 써야 한다.
3. 품수별 각각의 소스는 모두 달라야 한다.
4. 조리한 것이라도 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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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신기름 만들기
우리가 흔히 중식을 하는데 있어서 기름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 입니다.
고추기름 만들기
기름 약600cc + 대파(푸른잎)50g가량 +마늘(선택) 고춧가루 약200g
1.식용유를 팬에 붓고 불에 올린 다음 준비한 고춧가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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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미역과 김은 주로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즐겨먹는다.
우리 나라 사람은 생일날이면 반듯이 미역국을 끓여 먹었으며 예전에는 출산날이 가까우면 시부모나 남편이
미리 산미(産米)와 산곽(産藿:미역)을 마련한다.
산모의 미역국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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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그기
메주--->간장담금--->발효(2~3개월)--->거르기--->여과액(생간장),살균(60~80도)--->숙성--->간장
--->익히기(숙성)--->된장
1.메주는 묽은 소금 용액에 2회 세척후 광주리에 건져 2~3일 바싹 말린다.
2.항아리의 반정도를 메주로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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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 만들기
콩--->수침--->삶음--->부숨--->성형--->겉말림--->발효--->재우기--->건조--->메주
1.메주는 보통 입동전후에 쑨다.
2.메주는 햇콩을 쭉정이를 잘 골라 내고 콩의 3배의 물로 실온에서 12시간을 불려준다.
3.불린 콩을 3시간이상 푹 삶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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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냉채
주재료
해파리100g
오이130g
향신료
마늘12g
생강즙 소량
양념
닭육수 40cc
소금 1.2g
설탕6g
식초30cc
해파리는 염장되어 있으므로 물에 빨래하듯이 씻어서 너무펄펄끓지 않는 물에 데쳐서 찬물에 빨래하듯이 비벼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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