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tiller Master Class 증류용 술빚기
쌀소주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저어준지 3일차
은은한 풋풋한 푸른과일의 향과 시큼새큼한 향이 올라옵니다.
(향은 어떤 누룩을 쓰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나요)
과실소주보다 더욱 활발한 발효가 일어나는 소리가 나네요
빗소리가 쏴~악하고 거품도 보글보글하고 잘 익고 있네요^^
쌀소주도 마찬가지로 25도 전후로 7~10일 잘 관리해주고
알콜분을 측정한 뒤 증류하기 돌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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