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빚기 질문과 답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958 약주라는 명칭의 유래 酒人 2005-09-06 4435
957 전통주 발효과정에서의 술독 내부의 변화 酒人 2005-11-19 5604
956 누룩만으로 술이 될까? 酒人 2006-01-12 4738
955 침출주 담글때 주의해야 할 것들은?? 酒人 2006-01-12 5012
954 집에서 술 빚는 것이 힘든가요?? 酒人 2006-01-12 4810
953 술을 사먹지 왜 만들어 먹어요?? 酒人 2006-01-13 4620
952 일반 가정에의 항아리 소독법은??(증기법) 酒人 2006-01-21 17316
951 집에서 술을 재조해서 팔면 법에 저촉되나요? [3] 관리자 2006-02-07 5671
950 전통주, 기능주 영업을하고 싶습니다. [3] 酒人 2006-02-17 4538
949 당화인가 발효인가?? [2] 酒人 2006-02-20 7228
948 술 끓어 오른 자국이 생기는 이유와 의미 [1] 酒人 2006-02-28 5731
947 정신없이 글을 쓰다보니... [2] 酒人 2006-03-03 3753
946 술을 빚다 보면 이런일도 있지요. file [2] 酒人 2006-03-04 5627
945 시루째 고두밥을 식히는 이유 酒人 2006-03-08 5138
944 역사를 새롭게 재조명하고 싶습니다. 관리자 2006-03-11 3552
943 소나무에 막걸리를 주면 잘자란다? [2] 酒人 2006-03-12 9641
942 전통주 기초강의 1. 술이란 酒人 2006-03-17 3721
941 전통주 기초강의 2. 에탄올과 메탄올 酒人 2006-03-17 5153
940 전통주 기초강의 3. 효소와 효모 酒人 2006-03-17 5457
939 전통주 기초강의 4. 단발효와 복발효 酒人 2006-03-17 6449
938 전통주 기초강의 5. 누룩의 역활 酒人 2006-03-18 4786
937 전통주 기초강의 6. 발효주와 증류주 酒人 2006-03-18 4800
936 전통주 기초강의 8. 양조의 공정 酒人 2006-03-27 4272
935 전통주 기초강의 9. 단양주와 이양주 [1] 酒人 2006-03-30 6763
934 전통주 기초강의 10. 전통주란 무엇인가. 酒人 2006-03-31 3952
933 술빚기 기초강의 1. 술의 선택 酒人 2006-04-04 4391
932 술빚기 기초강의 2. 도구의 선택 酒人 2006-04-04 3836
931 김병덕님 보세요. 쌀 5되로 술빚기입니다. 酒人 2006-04-07 3853
930 술빚기 기초강의 3. 쌀씻어 물에 담그기 酒人 2006-04-08 4100
929 오늘 진달래술(두견주)과 쑥술(애주) 밑술을 빚습니다. file 酒人 2006-04-12 3756
928 전통주 기초강의 4. 쌀을 불리는 이유 酒人 2006-04-18 6977
927 <b>생쌀 발효법 그 진실은</b> 酒人 2006-04-19 8146
926 질문 드립니다. [2] 김강훈 2006-04-24 4228
925 궁금한 점 몇 가지... 김태원 2006-04-25 3609
924 [re] 김태원님 보세요.~ [5] 酒人 2006-04-25 4951
923 현미 쌀 타피오카 절감 등의 전분가 file 酒人 2006-04-27 3766
922 인사동 축제에 사용할 유리병 file [5] 酒人 2006-04-29 4429
921 <b>효모랑 대화하면 술빚는게 즐겁다.</b> [1] 酒人 2006-05-02 10438
920 전통주 중급강의 1. 효모의 증식과 발효. 酒人 2006-05-04 3770
919 <b>전통주 중급강의 2. 야생효모와 배양효모</b> 酒人 2006-05-08 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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