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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이렇게 만든 술도 탁주일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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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
2018-11-30 |
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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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 효소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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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반기 |
2018-11-19 |
4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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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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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
2018-11-18 |
3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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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의 걸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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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tapuy |
2018-11-06 |
3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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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의 발효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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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술쟁이 |
2018-10-29 |
2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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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밥 나눠 넣기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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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26 |
2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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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 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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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22 |
3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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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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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17 |
4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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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에 탄산이 없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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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
2018-10-14 |
6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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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주 주방문 수정가능할까요...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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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12 |
2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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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덧술 둘다 찹쌀써도 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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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막걸리공장 |
2018-10-04 |
3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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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빚을 때 알코올 도수 공식 좀 알려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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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김 |
2018-09-30 |
2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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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와 이양주 보관에 대하여.... (병과 플라스틱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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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련 |
2018-09-29 |
4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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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을 고두밥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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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
2018-09-28 |
3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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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과 도수가 높은 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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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09-18 |
4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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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 신맛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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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술쟁이 |
2018-09-15 |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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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뻑뻑해요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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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빚어보자 |
2018-07-20 |
2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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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에 관한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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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빚어보자 |
2018-07-03 |
2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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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너무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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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mumu |
2018-06-26 |
4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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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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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술쟁이 |
2018-06-26 |
2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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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가 익는중 문제가 생겨 문의 드립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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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
2018-06-05 |
5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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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주 술 거르는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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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mumu |
2018-05-30 |
5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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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우리아이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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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 |
2018-04-30 |
3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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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이 무엇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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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
2018-04-12 |
3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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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향이 튀는 이유와 해결법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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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n |
2018-03-01 |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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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주 보관법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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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사랑 |
2018-03-01 |
3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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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에 대하여 궁금한게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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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 |
2018-02-06 |
4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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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주류제조 면허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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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n |
2017-12-17 |
3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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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대신 생막걸리를 써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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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7-12-07 |
4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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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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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퀸 |
2017-11-24 |
2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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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주를 빚어보고 싶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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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02 |
2017-09-18 |
2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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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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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팬 |
2017-09-07 |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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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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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슈 |
2017-08-05 |
3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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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더 여쭤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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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슈 |
2017-08-05 |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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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꿀주 미드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궁금한 것 들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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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슈 |
2017-08-03 |
3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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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주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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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술쟁이 |
2017-06-08 |
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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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병입후에 4-5일후에 생기는 현상 궁금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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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 |
2017-04-23 |
3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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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로 4kg 고두밥을 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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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
2017-04-19 |
2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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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견주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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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笑鶴) |
2017-04-10 |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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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를 빚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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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笑鶴) |
2017-04-03 |
2294 |
1. 술지게미를 넣는 것 보다는 막걸리 자체를 좀 넣어주면
발효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것이 지게미 활용법이죠.
2. 술 지게미는 가능하면 새로운 술을 빚는데 사용하기 보다는 모주 등을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 누룩이 귀하다면 빚어놓은 막걸리를 한 병이라도
냉동시켜 놓았다가 술 빚을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누룩을 많이 줄이거나
넣지 않고도 다시 좋은 술을 빚을 수 있습니다.
4. 모주는 대추, 꿀, 계피, 생강 등을 넣고 달인 후에 술지게미를 마지막으로 혼합해
건강에 좋은 도수 낮은 음료같은 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주 만드는 방법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5. 이 외에 스킨이나 비누 등 발효 테라피를 이용해 미용품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