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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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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e13 |
2018-12-17 |
2218 |
761 |
막걸리의 냄새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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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 |
2018-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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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술을 빚을때 과일을 첨가했을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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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
2018-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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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주 거름의 법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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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
2018-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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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이렇게 만든 술도 탁주일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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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
2018-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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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 효소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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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반기 |
2018-11-19 |
4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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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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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
2018-11-18 |
3547 |
755 |
막걸리의 걸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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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tapuy |
2018-11-06 |
3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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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의 발효력 확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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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술쟁이 |
2018-10-29 |
2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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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밥 나눠 넣기의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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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26 |
2838 |
752 |
덧술 후 과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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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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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질문입니다. 도와주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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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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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에 탄산이 없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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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
201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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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주 주방문 수정가능할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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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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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덧술 둘다 찹쌀써도 되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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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막걸리공장 |
2018-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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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빚을 때 알코올 도수 공식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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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김 |
201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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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와 이양주 보관에 대하여.... (병과 플라스틱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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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련 |
201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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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술을 고두밥으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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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 |
2018-09-28 |
3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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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과 도수가 높은 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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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팔로스 |
2018-09-18 |
4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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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주 신맛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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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술쟁이 |
2018-09-15 |
4512 |
742 |
술이 뻑뻑해요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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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빚어보자 |
2018-07-20 |
2632 |
741 |
발효에 관한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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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빚어보자 |
2018-07-03 |
2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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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너무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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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mumu |
2018-06-26 |
4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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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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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술쟁이 |
2018-06-26 |
2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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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가 익는중 문제가 생겨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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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
2018-06-05 |
5218 |
737 |
삼양주 술 거르는 시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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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mumu |
2018-05-30 |
5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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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우리아이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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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 |
2018-04-30 |
3056 |
735 |
보쌈이 무엇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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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
2018-04-12 |
3266 |
734 |
알코올 향이 튀는 이유와 해결법이 어떻게 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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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n |
2018-03-01 |
2359 |
733 |
증류주 보관법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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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사랑 |
2018-03-01 |
3931 |
732 |
담금주에 대하여 궁금한게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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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 |
2018-02-06 |
4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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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주류제조 면허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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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n |
2017-12-17 |
3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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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대신 생막걸리를 써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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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kii |
2017-12-07 |
4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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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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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퀸 |
2017-11-24 |
2448 |
728 |
오디주를 빚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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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02 |
2017-09-18 |
2586 |
727 |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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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팬 |
2017-09-07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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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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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슈 |
2017-08-05 |
3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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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더 여쭤 봐도 될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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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슈 |
2017-08-05 |
2255 |
724 |
안녕하세요. 벌꿀주 미드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궁금한 것 들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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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슈 |
2017-08-03 |
3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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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주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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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술쟁이 |
2017-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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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