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7 |
발효통(플라스틱)내부 습기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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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20-02-11 |
3184 |
796 |
도수가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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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
2020-01-29 |
2940 |
795 |
호산춘레서피 질문이 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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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
2020-01-26 |
2825 |
794 |
막걸리 빚을때 이스트의 양은 어떻게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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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막걸리공장 |
2019-12-20 |
6332 |
793 |
술빚기 관련하여 질문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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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곤 |
2019-12-09 |
2453 |
792 |
고두밥과 밀가루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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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19-12-08 |
2836 |
791 |
단호박술 거르는 시기 궁금합니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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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뜰 |
2019-11-11 |
2920 |
790 |
통쌀죽 쑤는 방법에 대해 다시 여쭙겠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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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ekaqkfk |
2019-11-09 |
3657 |
789 |
용수 사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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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뱅이 |
2019-10-31 |
3040 |
788 |
밑술에 막이 생기고 하얀 곰팡이가 피어났습니다. 도와주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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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
2019-10-22 |
3741 |
787 |
멥쌀 통쌀죽과 가루죽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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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ekaqkfk |
2019-10-05 |
2389 |
786 |
소주내리기위해 술을빚을때 쓰는 주방이 따로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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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 |
2019-10-01 |
2492 |
785 |
과하주 관련 질문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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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sho |
2019-07-19 |
3018 |
784 |
삼양주 제조과정에서 젓기,뚜껑밀봉 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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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남 |
2019-07-02 |
4899 |
783 |
단양주 물의 양을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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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탁배기 |
2019-05-30 |
4792 |
782 |
술덧이 더 안가라앉는 경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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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 |
2019-05-29 |
3649 |
781 |
덧술한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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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
2019-05-20 |
3648 |
780 |
삼양주 2차 덧술 후 일주일째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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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뱅이 |
2019-05-13 |
4048 |
779 |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ㅜㅠㅜ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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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
2019-05-12 |
2584 |
778 |
안녕하세요 술을 빚어보려 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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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
2019-05-01 |
2890 |
777 |
술을 처음 빚어봅니다~!! 질문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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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 |
2019-04-26 |
2519 |
776 |
처음 술을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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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만들자 |
2019-04-09 |
2241 |
775 |
끓인물과 그렇치 않은 물의 차이가 있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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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4-08 |
2756 |
774 |
삼선주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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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4-08 |
2212 |
773 |
백세후 완전건조된 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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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rewers |
2019-04-03 |
2440 |
772 |
습식쌀가루 vs 건식쌀가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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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rewers |
2019-04-03 |
4459 |
771 |
쌀가루를 낼때도 침미과정은 필수인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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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rewers |
2019-04-03 |
2678 |
770 |
발효후 위에 고인 물에 대한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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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4-02 |
3157 |
769 |
술 거를때 받침대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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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4-01 |
3376 |
768 |
쌀누룩을 띄우는데 처음하는거라 ... 선배님들께 묻고싶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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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파 |
2019-03-07 |
3803 |
767 |
질문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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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ucidator |
2019-02-15 |
2735 |
766 |
석탄주 재료 문의드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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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뮤 |
2019-02-14 |
3643 |
765 |
누룩양좀 봐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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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이 |
2019-02-11 |
3118 |
764 |
석탄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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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랑 |
2019-01-20 |
4017 |
763 |
맑은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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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
2018-12-24 |
3083 |
762 |
질문드릴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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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e13 |
2018-12-17 |
2180 |
761 |
막걸리의 냄새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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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 |
2018-12-09 |
3502 |
760 |
술을 빚을때 과일을 첨가했을경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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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 |
2018-12-09 |
2511 |
759 |
약주 거름의 법적 기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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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
2018-12-01 |
3157 |
758 |
법적으로 이렇게 만든 술도 탁주일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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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 |
2018-11-30 |
2819 |
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두 제조법에는 좀 차이가 있죠.
1. 이양주에서 밑술에는 1일 1-2회 충분히 저어주고 덧술은 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은 미생물의 증식과 알코올발효와의 관계때문에 그래요.
2. 효모(yeast)를 넣어주는 방법과 수오기님처럼 누룩만으로 빚는 방법이 있어요.
효모를 넣으면 누룩만으로 술을 빚는 것 보다는 알코올생성이 훨씬 빠릅니다.
그러나 누룩만으로 빚는 것은 초판 효모의 양이 적어 밑술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효모를 배양하죠.
그러니 누룩과 함께 효모를 사용하는 것은 단양주 같은 술들에 적합하겠죠. 그렇다고
효모를 넣는 것을 속성주의 개념으로만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효모에 따라서 술의 맛에도 많은 차이가 나기때문이죠.
이 이외에도 제조방법상 차이가 많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