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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술 발효 2일차 발효 색깔 문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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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화 |
2023-01-03 |
3236 |
917 |
수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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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곡 |
2022-12-29 |
2868 |
916 |
초록색 곰팡이 같은게 좀 보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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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
2022-12-23 |
3633 |
915 |
저온 발효에관하여 여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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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2022-10-29 |
3547 |
914 |
채주시기 관련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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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2 |
2022-10-16 |
3164 |
913 |
이상한 맛과 향의 고구마 막걸리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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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차 |
2022-10-02 |
3052 |
912 |
단맛이 너무 강하고 알콜이 전혀 없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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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이누나 |
2022-06-14 |
4574 |
911 |
안녕하세요 전통주 초보자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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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
2022-05-26 |
4800 |
910 |
딸기 및 다른 부재료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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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2-04-11 |
3892 |
909 |
쌀씻는 방법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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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도가 |
2022-03-07 |
3928 |
908 |
걸려 내는 시기 이미 걸러낸 술 단맛 탄산 첨가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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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어오 |
2022-01-23 |
4424 |
907 |
호산춘 표면의 노란 부유물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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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
2022-01-14 |
4301 |
906 |
삼양주빗기-층분리가 잘 안되고 청주가 잘 안만들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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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2022-01-05 |
6524 |
905 |
삼양주 언제 걸러야 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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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파파 |
2022-01-03 |
5828 |
904 |
탁도가 아주 맑은 전통주를 얻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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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기뿌기 |
2021-12-21 |
4513 |
903 |
건조 연잎 사용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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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기뿌기 |
2021-12-21 |
3396 |
902 |
덧술이 끓지 않습니다. 막걸리를 살려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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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트 |
2021-11-28 |
5928 |
901 |
밥통으로 고두밥을 지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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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11-18 |
4363 |
900 |
석탄주 덧술 후 발효가 잘 안되는 문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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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
2021-11-07 |
5411 |
899 |
술에 쓴맛은 어떤 요인떄문에 생기는건가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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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꽂이 |
2021-10-28 |
5997 |
898 |
양조와 숙취에 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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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가궁금해 |
2021-10-24 |
4184 |
897 |
이번 여름에 누룩을 디뎠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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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메론 |
2021-10-11 |
5807 |
896 |
발효통 뚜껑은 밀폐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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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
2021-10-06 |
4516 |
895 |
씨앗술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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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달가듯이 |
2021-10-03 |
4634 |
894 |
한국 전통주 교과서 내용 질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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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
2021-09-28 |
6676 |
893 |
전통주 교과서 이양주 레시피 질문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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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기뿌기 |
2021-08-26 |
5404 |
892 |
이양주 덧술 문의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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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 |
2021-08-26 |
4330 |
891 |
석탄주 덧술을 설익은 고두밥으로 했는데, 고두밥을 추가해야 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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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우유 |
2021-08-06 |
5725 |
890 |
당화/발효 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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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발랄 |
2021-07-21 |
5062 |
889 |
탄산이 강한 막걸리 만드는 방법이 어떻게 될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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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랴 |
2021-07-21 |
8939 |
888 |
단양주 발효 중 표면에 흰 곰팡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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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몽이씨 |
2021-07-05 |
5797 |
887 |
곡자(麯子,曲子)는 왜 曲자를 쓰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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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
2021-06-22 |
4166 |
886 |
누룩에도 알코올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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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콩 |
2021-06-18 |
4325 |
885 |
삼양주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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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
2021-06-17 |
5449 |
884 |
막걸리 제조장 환경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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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옹데옹 |
2021-06-11 |
4368 |
883 |
술 쉰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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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okbrewer |
2021-06-02 |
5096 |
882 |
삼양주 발효 5일차, 곰팡이 인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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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님 |
2021-05-14 |
6061 |
881 |
단양주는 거르고 나서 냉장보관하면 셔지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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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님 |
2021-05-06 |
6743 |
880 |
신맛의 삼양주를 살리려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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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땡땡이 |
2021-04-24 |
6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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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넣고 삼양주하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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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 |
2021-04-18 |
5123 |
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