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2 |
막걸리 산미
|
맑고달고시고 |
2024-04-24 |
6 |
961 |
삼양주 질문
|
맑고달고시고 |
2024-04-24 |
7 |
960 |
단양주 숙성 6일차 인데 걸러도 될까요?
|
빽상어 |
2024-04-23 |
12 |
959 |
술에 과일껍질을 넣고 싶으면 언제 넣어야 하나요?
|
청주조아 |
2024-04-23 |
12 |
958 |
멥쌀 삼양주와 찹쌀 삼양주의 차이
[2]
|
술빚기가좋아 |
2024-04-10 |
99 |
957 |
삼양주 방식 복분자주 비율이 고민입니다.
[1]
|
술조앙 |
2024-03-29 |
91 |
956 |
멥쌀 삼양주 채주 시기
[2]
|
술빚기가좋아 |
2024-03-27 |
157 |
955 |
[선배님들 살려주세요] 첫 막걸지 제조 망한건가요?
[1]
|
시골필부 |
2024-03-15 |
293 |
954 |
삼양주 1차 덧술 후 신맛
[2]
|
꺄초쇌두 |
2024-03-06 |
283 |
953 |
삼양주 제조 및 채주 관련으로 질문드립니다.
[1]
|
꿈길 |
2024-02-28 |
264 |
952 |
곰팡이가 맞나요?
[1]
|
고래고래솨악 |
2024-02-23 |
335 |
951 |
삼양주방식으로 빚는 복분자주 질문 드립니다
[4]
|
나라랑 |
2024-01-24 |
563 |
950 |
삼양주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1]
|
와이즈먼 |
2024-01-18 |
729 |
949 |
밑술은 효모의 증식이 주 목적이죠?
[2]
|
이미남 |
2024-01-05 |
922 |
948 |
안녕하세요 백국균 밀입국을 만들어 주모를 띄우는데 물표면에 두껍게 층이생깁니다.
[3]
|
고수가되고싶다 |
2023-12-31 |
905 |
947 |
효모가 죽은 막걸리의 탄산화는 어떻게 하나요?
[1]
|
청주조아 |
2023-12-27 |
1072 |
946 |
맥주처럼 쌀 당화하여 쌀즙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1]
|
맥걸리yo |
2023-12-05 |
1141 |
945 |
씨앗술과 밑술의 차이가 뭘까요
[1]
|
PJC0405 |
2023-12-04 |
1201 |
944 |
삼양주 냉장숙성을 야외에서 해도 되나요?
[1]
|
청주조아 |
2023-11-29 |
1202 |
943 |
삼양주 만들고 있는데 질문 드립니다.
[1]
|
썬연료 |
2023-11-22 |
1189 |
942 |
삼양주 발효 상태와 채주 시기 문의드립니다.
[3]
|
와이즈먼 |
2023-11-20 |
1440 |
941 |
백국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1]
|
cheeze |
2023-10-27 |
1412 |
940 |
생막걸리 장기보관을 위한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1]
|
Jack39 |
2023-10-21 |
1841 |
939 |
단양주 질문있습니다.
[1]
|
hctor |
2023-10-11 |
1723 |
938 |
안녕하세요! 몇가지 질문 드립니다!
[1]
|
희진 |
2023-10-09 |
1731 |
937 |
안녕하세요. 제 술 상태 문의 드립니다.(감사합니다)
[1]
|
안녕핫세요 |
2023-09-15 |
2243 |
936 |
만들고있는 이화곡의 상태에대해 물어보고싶습니다
[1]
|
Binmo |
2023-09-11 |
2062 |
935 |
얼그레이(홍차) 탁주를 빚어보고 싶습니다.
[2]
|
준열바 |
2023-08-14 |
2154 |
934 |
저온 발효 외부, 품온 온도 문의
[1]
|
머쓱타드 |
2023-08-12 |
2093 |
933 |
안녕하세요 삼양주 빚고 있는데 층분리에 관하여 질문 올립니다
[2]
|
초보술빚기 |
2023-07-11 |
2507 |
932 |
저온숙성중 맛의 변화
[2]
|
Kimeric |
2023-06-29 |
2801 |
931 |
누룩 보관기간
[1]
|
파랑보라 |
2023-05-31 |
2897 |
930 |
층분리가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1]
|
주미 |
2023-05-30 |
3128 |
929 |
술덧 위에 이게 뭘까요??
[3]
|
자두맛사탕 |
2023-05-23 |
3942 |
928 |
이양주 덧술 후 기포가 사라진 문제 ㅠㅠ
[1]
|
오포 |
2023-04-16 |
3135 |
927 |
양조 과정 중 여러가지 여쭤봅니다!
[3]
|
희진 |
2023-04-13 |
3716 |
926 |
죽으로 밑술을 했는데요 혹시 산막이 생긴걸까요?
[1]
|
류슈뮤 |
2023-04-05 |
3345 |
925 |
탁주를 만드는 중 여러가지 궁금한점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1]
|
희진 |
2023-03-21 |
2818 |
924 |
삼양주를 만드는데 문제가 생긴듯 하여 여쭤봅니다
[1]
|
희진 |
2023-03-10 |
3230 |
923 |
직접 빚는 누룩 질문드립니다
[3]
|
Kimeric |
2023-03-06 |
2582 |
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