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
효소와 효모의 생육 적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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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19 |
3333 |
139 |
<b>급수율에 따른 술 맛의 변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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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4-08 |
3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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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을 많이 넣으면 술이 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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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4 |
3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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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주..쉰맛이 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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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우 |
2007-03-26 |
3279 |
136 |
<b>"살수(撒水)" 정확히 알고 하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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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1-10 |
3266 |
135 |
술독의 온도변화 때문에 생기는 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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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5-12-28 |
3212 |
134 |
도사표 고구마술 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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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2-21 |
3209 |
133 |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주인님께 자문을 청합니다.(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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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8-11-01 |
3181 |
132 |
증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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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
2007-03-02 |
3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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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술이 실패한 항아리 관리법</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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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26 |
3126 |
130 |
<b>덧술하는 시기에 대하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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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2-13 |
3116 |
129 |
술을 빚을 때 사용하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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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12 |
3108 |
128 |
술익어가는 모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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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9-01-14 |
3107 |
127 |
호산춘 따라하기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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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술한잔 |
2007-03-23 |
3105 |
126 |
원하던 밑술의 완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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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19 |
3104 |
125 |
<b>맑게 고인 상근백피주</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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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9-08 |
3076 |
124 |
술을 빚었는데 독하고 맛이 없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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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6-01 |
3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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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앙주 익어가는 모습--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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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9-02-04 |
3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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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술에서 신맛나는 이유 총정리<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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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4-30 |
3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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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에서 소나기 오는 소리가 요란하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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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8-12-09 |
3038 |
그리고 이렇게 끓어 넘치게 되더라도 술독에 남아있는 술덧 만으로도 술이 잘 됩니다. 주변을 깨끗이 닦아주고 놓아두면 술이 맛이게됩니다. 실패한게 아니에요.
저 또한 처음 호산춘을 빚을 때 넘처서 항아리 뚜껑이 깨졌습니다. 사이트 어딘가에 그 사진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어떻게 되는지 계속 둬 봤는데요. 술이 아주 잘 됐습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시구요. 넘치는 것만 주의하시면 다음에는 좋은 술 빚으실 수 있을거에요. 버리셨다니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