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
더블엑스의 왕초보 술 이야기~
[2]
|
더블엑스 |
2008-05-05 |
2885 |
99 |
<b>여름에 술 잘 빚기 </b>
|
酒人 |
2008-06-30 |
2990 |
98 |
<b>효모의 생육곡선 이해하기</b>
[1]
|
酒人 |
2008-07-11 |
5076 |
97 |
<b>송령(솔방울)주 - 고문헌 자료</b>
[3]
|
酒人 |
2008-07-19 |
4117 |
96 |
<b>"지황주" 네 가지 제조법</b>
|
酒人 |
2008-07-27 |
3025 |
95 |
추석에 마실 술 빚기..1
|
봉 |
2008-08-14 |
2567 |
94 |
추석에 마실 술 빚기..2
|
봉 |
2008-08-14 |
2414 |
93 |
추석에 마실 술 빚기..3
|
봉 |
2008-08-14 |
2858 |
92 |
추석에 마실 술 빚기..4
[3]
|
봉 |
2008-08-14 |
3003 |
91 |
추석에 마실 술 빚기..5
|
봉 |
2008-08-22 |
2362 |
90 |
<b>걸죽한 술, 맑고 묽게 만드는 방법 </b>
[3]
|
酒人 |
2008-09-01 |
3907 |
89 |
추석에 마실 술 빚기..6
[3]
|
봉 |
2008-09-04 |
2441 |
88 |
원하던 밑술의 완성
[1]
|
酒人 |
2008-09-19 |
3145 |
87 |
1주일째 끓고 있는 술
|
酒人 |
2008-09-30 |
2991 |
86 |
<b>가장 쉬운 술 빚기와 가장 어려운 술 빚기</b>
|
酒人 |
2008-10-04 |
3488 |
85 |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주인님께 자문을 청합니다.(1)
|
내사랑 |
2008-11-01 |
2866 |
84 |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주인님께 자문을 청합니다.(2)
[2]
|
내사랑 |
2008-11-01 |
3190 |
83 |
<b>햅쌀술을 빚어 보자.</b>
[1]
|
酒人 |
2008-11-06 |
2733 |
82 |
삼백주 완성.. ^^
[5]
|
봉 |
2008-11-06 |
2761 |
81 |
올만에 빚은 술
[2]
|
복드림 |
2008-11-22 |
2082 |
지난번 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이트에 올려야 하는데 제가 좀 게을러서 아직..^^ 그리고 향기가 좋다해서 술 맛도 좋은 것은 아니니까. 잘 지켜 보시구요. 술독에 용수를 박을 것인지, 걸러서 냉장고에 보관할 것인지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걸러서 냉장고에 보관한다면,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보관하는 용기의 뚜껑을 너무 꽉 막아 놓으면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술에 녹아들어 탄산맛이 나는 청주가 됩니다. 물론, 이런 맛을 좋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청주는 깔끔한 맛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밖으로 배출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구요. 용수를 박는다면, 맑아진 후에 술을 떠내고, 또 맑아지면 떠내고를 3-4회 정도 하면 양은 적지만 좋은 청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