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ldy alcohol 2.

조회 수 10222 추천 수 0 2011.09.14 18:50:37

홍천 1박. 술. 002.jpg 작년 11월에 만든 술인데

 

곰팡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술독 버릴 생각도 하면서 함 가는데까지 둬보자고

놔두었습니다.

 

추석을 맞이해서 열어봤더니

아주 가득하니 곰팡이가 많네요.

 

왜 제목에는 한글이 안되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0 7.손쉽게 만드는 현미식초 "종초투입 시점"에 대한 문의 태평백수 2016-08-01 3823
219 애주(艾酒) 빚기 file 줄리 2016-05-16 3388
218 처음 시도한 동동주인데요...ㅠㅠ file aladinn 2015-02-24 5924
217 해외에서 전통주빚기! 스투찌 2014-09-18 5093
216 무늬만 석탄주?? file 보리콩 2014-02-19 6789
215 초보의 두번째 단양주 빚기. 이번엔 성공인 듯 합니다. anakii 2013-10-21 9266
214 첫 막걸리 빚기. 실패인지 성공인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1] anakii 2013-10-17 18529
213 막걸리를 깔끔하게 걸러내는 방법 [1] 빨아삐리뽀 2013-06-22 10657
212 진달래주를 담그려고 하는데요. file [1] 스투찌 2013-04-18 7165
211 두꺼운 산막효모 생긴 밑술도 서김으로 한방에 보내고.. file [1] 허허술 2012-10-19 9056
210 술에서 포도 냄새가 나면 jadoojadoo 2012-10-04 6689
209 주인님이 댓글 달아 주셔요^^ [1] 민속주 2012-07-11 5795
208 조언 부탁드립니다. [1] 空有 2012-05-16 4847
207 효모 사진 400배, 1000배 file 酒人 2012-01-13 14722
206 생의 첫 동동주가~~~ file [2] 밥한술 2011-10-14 7437
205 이건 뭘까요? file 눈사람 2011-09-15 6454
» mouldy alcohol 2. file 눈사람 2011-09-14 10222
203 실패한 술 사진 1 file 눈사람 2011-09-14 8166
202 여름 술빚기의 성공 조건 酒人 2011-07-10 7038
201 집에서 빚은 분곡으로 시나브로 2010-04-26 607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