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탄수화물과 당화 [2] [61]

1. 탄수화물 탄소(C), 수소(S), 산소(O)의 세 가지 원소로 구성되어있는 유기화합물 (지방, 단백질과 함께 3대 영양소) <탄수화물의 종류> 1) 단당류 포도당(glucose - C6H12O6) : 다당류의 기본적인 구성분자, 전분의 가수분해로 얻음 갈락토오스(galactose ...

주류 제조를 위한 효소 당화에 쌀의 전처리가 미치는 영향

전통 양조법을 활용하여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단맛이 보완된 전통주를 개발하기 위하여 고문헌에 기록된 주류 제조 시 쌀의 전처리 8가지 방법 즉, 죽, 범벅, 설기떡, 구멍떡, 물송편, 인절미, 개떡, 고두밥과 누룩에 존재하는 당화효소인 α-, β- gluco...

  • 니모
  • 2018-04-14
  • 조회 수 78706

엿기름과 누룩술 비교 [1]

엿기름과 누룩술을 한번 재현하면서 알코올과 기본적인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1단(밑술) 1. 백미 500g + 시판 엿기름 200g + 물 1 L + 건조효모 6g + 젖산 0.5 ml 2. 백미 500g + 송학곡자 200g + 물 1 L + 건조효모 6g + 젖산 0.5 ml 발효온도 20도 이틀 보관...

  • 이군
  • 2009-08-16
  • 조회 수 18558

첫 막걸리 빚기. 실패인지 성공인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1]

처음으로 아내와 저 둘이서만 막걸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초짜가 이곳 '술독'을 알기 며칠 전, 박록담님의 '다시쓰는 주방문'을 보면서 전전긍긍하면서 만들었습니다. 발효 7일째 생각보다 맛있어서 환호하다가 술 거른 8일째 날, 실망으로 바뀐 기록입니다...

  • anakii
  • 2013-10-17
  • 조회 수 18528

효모 사진 400배, 1000배 file

  • 酒人
  • 2012-01-13
  • 조회 수 14722

이양주 밑술 상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양주 밑술을 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레시피 밑술 : 멥쌀/범벅 1K, 탕수 4L, 진주곡자 우리밀 누룩 400g 덧술 : 찹쌀/고두밥 3K 위 레세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밑술을 12일 완성하고 지켜보던 중 블로그의 사진과 같이 검은...

막걸리를 깔끔하게 걸러내는 방법 [1]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집에서 막걸리를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오늘째로 3번을 만들어봤는데요 맛은 갈수록 좋아지는데 일이 점점 많아지네요. 이번엔 작은 항아리에 7리터정도를 담았는데.. 걸러내는데 1시간 걸렸습니다. 현재 뜰채를 사용해서 뜰채에 붓고 ...

mouldy alcohol 2. file

작년 11월에 만든 술인데 곰팡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술독 버릴 생각도 하면서 함 가는데까지 둬보자고 놔두었습니다. 추석을 맞이해서 열어봤더니 아주 가득하니 곰팡이가 많네요. 왜 제목에는 한글이 안되죠?

초보의 두번째 단양주 빚기. 이번엔 성공인 듯 합니다.

아래 글쓴 것처럼 첫 막걸리가 시어졌지만, 거른 동동주는 병입해서 김치 냉장고에 넣어 두고 물 타 막거른 막걸리는 김치통에 넣어서 3일 지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십니다. 어제 비정제 유기농 설탕(마스코바도)을 700ml당 두숟갈씩 넣었습니다. 하루 반...

  • anakii
  • 2013-10-21
  • 조회 수 9265

두꺼운 산막효모 생긴 밑술도 서김으로 한방에 보내고.. file [1]

오랫만에 술을 담그다보니 문제가 많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적어봅니다. 1. 밑술 (48시간 후 열어보니) 제조: 죽 ( 멥쌀가루 1Kg, 누룩 400g, 물 4리터), 이 누룩은 재래시장에서 산 누룩입니다. 냄새: 덜 발효된듯 하면서도 냄새가 좀 달콤하지도 않...

실패한 술 사진 1 file

작년 11월에 만든 술인데 곰팡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술독 버릴 생각도 하면서 함 가는데까지 둬보자고 놔두었습니다. 추석을 맞이해서 열어봤더니 아주 가득하니 곰팡이가 많네요.

석탄주 덧술했습니다. file [1]

양재동에서 신정동으로 이사후에 주기적으로 술을 담기로 했습니다.

저어주기(4/24 오후) 전후 사진입니다. file [2]

상태가 어떤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쌀죽으로 술빚기 file [4]

집안에 2리터 정도 유리병이 보여서 술을 빚어보기로 하였다. 용량이 적어서 쌀가루를 만들려고 방앗간에 가기도 그렇고 해서 쌀(500g)을 불려서 물을 조금 더 넣고 압력밥솥으로 끓여서 누룩(300g)을 널고 밑술을 담았다. 쌀죽을 식힌 다음 구입한지 1년정도...

  • 도사
  • 2010-02-10
  • 조회 수 7671

<b>술 잘빚기 - 고두밥의 정석</b>

고두밥(지에밥)의 정석 제목이 좀 생뚱맞은 것 같네요.^^ 오늘 얘기 하고 싶은 것이 바로 고두밥에 대해서 입니다. 고두밥이라는 것은 우리말에 “고들고들”이라는 말에서 생긴 것으로 ‘밥알이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좀 굳은 상태’(사전상 의...

  • 酒人
  • 2006-11-01
  • 조회 수 7607

<b>산막효모(골마지)와 그 처방법</b>

산막효모(골마지)와 그 처방법 술 표면에 뿌옇게 핀 것(산막효모)은 누룩 속에 있는 효모중에 하나인 산막효모로 인해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것을 그냥 두면 술의 맛과 향에 큰 지장을 주기 때문에 빠르게 처리를 해야 합니다. 술을 빚고 나서 산막효모가 생기...

  • 酒人
  • 2006-12-13
  • 조회 수 7503

천연발효식초를 만들기위한 종초만들기 문의

지난 6월11일 생막걸리 1.7리터 7병, 시중 판매 자연발효현미식초1.2리터, 과일주용35도 소주1.2리터를 혼합하여 3달 동안 처음 1달동안은 하루2번씩 교반, 이후 2달은 하루1번씩 교반하여 3달이 거의 다되었을때 산도측정을 해보니 3.9정도가 나오네요. 6...

생의 첫 동동주가~~~ file [2]

안녕하세요^^ 매일 조금씩 지식을 얻어가는 박현술입니다. 초보자 교실에서 큰 용기를 얻어 동동주,초일주에 도전했습니다. 독,물,장비을 소독하고, 10월8일 20시20분 에 완성했습니다. 나름 지하실이 온도도 일정하여 술맛에 도움이될것이라 생각했...

진달래주를 담그려고 하는데요. file [1]

진달래주를 담을 계획중입니다. 자료에 재료가 밑술: 멥쌀가루 2말(약 36L), 물 1말(약 18L), 누룩 1되 3홉(약 2.3L), 밀가루 3홉(약 0.5L), 덧술: 멥쌀 3말(약 54L), 찹쌀 3말(약 54L), 끓여 식힌 물 6말(약 108L) 이렇게 나와있는데 양이 너무 방대하네요 ...

연잎, 연꽃 등 파는 곳입니다.

향련원이라고 연잎 파는 곳이 있습니다. 041-534-9134 겨울에도 냉동된 것이 있어서 구입을 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화 한 번 해 보시구요. 가능하면 전화번호 적어 놓으셨다가 연잎이 좋을 때 구입하시게 좋을 듯 합니다. ^^ 7월에 구입하시면...

  • 酒人
  • 2007-04-03
  • 조회 수 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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