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 가입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연구소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설립 취지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오시는 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미디어 센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궁중술빚기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우리술 주안상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교육 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수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특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위탁 교육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과정 Q&A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전통주 자료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뉴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수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교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양주 신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료실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이야기 마당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입인사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유게시판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성공 혹은 실패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지역 모임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사진첩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동문 커뮤니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소식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칼럼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사진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취업센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성공 혹은 실패
지역 모임
사진첩
행사 사진첩
추억 수첩
글 수
4,550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안녕하세요~~가입했습니다~
조회 수
3706
추천 수
112
2006.11.02 09:47:45
한경희
220.123
http://www.suldoc.com/26056
엄마가 추석때..너무너무나 달고 맛나는 포도를 한박스 주셨는데..
그걸로 와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들어먹는 술 이야기를 많이 들어는 왔지만..
감회가 너무나 남다르고 뿌듯하더라구요~
술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한사람이기도 하구요~
저도 한번 술에 빠져보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join/26056/ccc/trackback
목록
酒人
2006.11.02 10:03:51
125.188
한경희님 안녕하세요.~^^
요즘 이런 말이 유행입니다. "아직도 술을 사서 드세요?^^"
집에서 얼마든지 좋은 술을 빚어 마실 수 있습니다. 술을 한 번 정도만 빚어 놓으면 가족과 친구들, 지인들과 함께 할 정도의 충분한 술이 나오니 얼마나 좋아요.~^^
포도주는 지금부터 500년 전에도 우리 조상들이 빚어 마시던 최고의 술 중 한가지였습니다. 물론, 그때는 쌀과 포도를 함께 혼합하는 제조법을 사용했지만요.
좋은 술 많이 빚으시구요. 술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등업되었구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댓글
한경희
2006.11.02 10:44:20
220.123
포도주가 우리의 전통주였다니~듣던중 반가운 말이네요~
등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 후에 자료실을 이용해주세요.
[146]
酒人
2006-05-19
177604
1270
가입인사
[1]
꼬맘
2019-08-01
1512
1269
안녕하세요
[1]
재국
2019-07-26
1512
1268
안녕하세요!
[1]
khj
2014-10-06
1512
1267
가입인사드립니다^^
[1]
막걸리초보
2015-02-14
1512
1266
가입인사드립니다
[1]
연분홍
2010-06-20
1512
1265
가입인사입니다.
[1]
하얀밤
2010-06-13
1512
1264
나만의 술 만들기는...
[1]
주모 숭
2010-02-23
1512
1263
이야~ 축하드려요~
[1]
하얀세상의
2009-08-23
1512
1262
인사 드립니다..
[1]
오병팔이
2009-12-28
1512
1261
민지~~방가워요^^*^^
[1]
민지
2009-12-25
1512
1260
인사드립니다.
[1]
쌍뚱
2009-12-16
1512
1259
인사드립니다.
[1]
클라이머
2020-04-07
1511
1258
안녕하세요
[1]
딩굴이
2020-02-19
1511
1257
가입인사드려요~
[1]
smin
2019-12-13
1511
1256
새해 복 맣이 받으세요^^
[1]
청주사랑
2019-01-04
1511
1255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인사드림니다
[2]
surisan420
2010-10-28
1511
1254
이화주
[2]
빠삐용
2010-04-15
1511
1253
가입인사드립니다
[2]
유랑자
2009-06-15
1511
1252
안녕하세요.
[1]
오리대장
2014-05-30
1510
1251
가입인사
[1]
마맘eve
2014-05-19
1510
1250
안녕하세요
[1]
달빛
2016-04-01
1510
1249
가입인사드립니다
[1]
연화
2015-02-20
1510
1248
가입인사
[1]
purestone
2016-01-18
1510
1247
가입인사드립니다...
[2]
Rainbow
2013-10-17
1510
1246
안녕 하세요..등업 해 주세요...
[2]
미소꽃
2010-09-06
1510
1245
반갑습니다.
[1]
윤포수
2010-07-07
1510
1244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여너
2010-07-05
1510
1243
반갑습니다...
[1]
천에서영
2010-04-20
1510
1242
가입인사
[2]
보리수
2009-08-25
1510
1241
안녕하세요:)
[1]
더좋은
2009-08-23
1510
1240
아래 가입인사는 했는데요..
[1]
고망고망
2009-08-05
1510
1239
가입인사드립니다.
[1]
서운
2010-01-16
1510
123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ㅣ.
[1]
성훈
2020-06-22
1509
1237
안녕하세요!
[1]
김선아
2020-08-02
1509
1236
가입인사 드립니다!
[1]
Ted8210
2020-06-08
1509
1235
가입인사 드립니다
[1]
고양이세수
2019-07-19
1509
1234
안녕하세요!
[1]
사과만두
2019-05-04
1509
1233
안녕하세요.
[1]
정온
2019-04-24
1509
1232
가입인사
[1]
난나
2015-02-10
1509
1231
가입인사
[1]
쿡천사
2013-12-10
150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요즘 이런 말이 유행입니다. "아직도 술을 사서 드세요?^^"
집에서 얼마든지 좋은 술을 빚어 마실 수 있습니다. 술을 한 번 정도만 빚어 놓으면 가족과 친구들, 지인들과 함께 할 정도의 충분한 술이 나오니 얼마나 좋아요.~^^
포도주는 지금부터 500년 전에도 우리 조상들이 빚어 마시던 최고의 술 중 한가지였습니다. 물론, 그때는 쌀과 포도를 함께 혼합하는 제조법을 사용했지만요.
좋은 술 많이 빚으시구요. 술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등업되었구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