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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란 말을 참 오랫만에 듣는 것 같네요. 그래도 오늘 또 한분의 이웃이 생겨서 기쁩니다. 우리가 가진 작은 정보들을 함께 나누면서, 또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게 어울리면서 이웃보다 더 가까운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날이 코앞이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