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6 |
막걸리 숙성에 관한 질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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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
2012-01-20 |
62658 |
955 |
<b>술의 신맛 고치는 법</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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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9-27 |
28050 |
954 |
<b>누룩만들기 제 1장 - 누룩의 기본</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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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0-21 |
24699 |
953 |
미국에서 쌀가루 질문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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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frankl0 |
201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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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밥 보존 방법이 있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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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주 |
2012-07-01 |
23966 |
951 |
감식초 만드는 방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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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13 |
19197 |
950 |
주정계 사용법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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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3-07 |
17556 |
949 |
일반 가정에의 항아리 소독법은??(증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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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1-21 |
17223 |
948 |
막걸리 맛있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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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9-01-07 |
16527 |
947 |
주정분표(알코올 도수환산표)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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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9-27 |
16468 |
946 |
막걸리 만들기 제 1장 : 막걸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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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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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
누룩 만드는 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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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 |
2009-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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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
<b>최고의 건강 식초 - 복분자 식초 만들기 </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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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12 |
15140 |
943 |
술 빚기 도구 및 재료 구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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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09-01-02 |
13729 |
942 |
막걸리 담는데 온도가 낮아도 되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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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엑스 |
2008-04-04 |
13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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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주(멥쌀밑술-찹쌀덧술)처음으로 빚었는데, 쓴맛이 조금 나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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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공 |
2012-02-28 |
12240 |
940 |
술독에서 술 빚기에 사용하는 단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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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
2009-01-02 |
12053 |
939 |
엿기름사용에 관하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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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0-03-16 |
11680 |
938 |
덧술시 고두밥과 압력솥밥의 차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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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이좋아 |
201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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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
<b> 홉, 되, 말에 대하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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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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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
막걸리 만들때 물양 질문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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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
2010-04-19 |
10973 |
935 |
[re] 고구마술 담그는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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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10-21 |
10820 |
934 |
초보자의 도수 측정..ㅠ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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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갸리 |
200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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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효모랑 대화하면 술빚는게 즐겁다.</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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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02 |
10423 |
932 |
누룩법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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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갑 |
2009-01-06 |
10356 |
931 |
오양주 만드는방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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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리 |
2012-05-22 |
1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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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누룩만들기 제 7장 -'효모'이야기</b>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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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11-12 |
10052 |
929 |
저온발효/저온숙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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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
2013-02-20 |
9902 |
928 |
전통누룩과 개량 누룩의 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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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
2009-11-10 |
9855 |
927 |
부피 단위 (되/말)에 대한 문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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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난 |
2012-01-05 |
9812 |
926 |
삼양주이상 중양주 빚는 방법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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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
2011-10-25 |
9778 |
925 |
막걸리와 동동주의 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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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술퍼맨 |
2013-05-02 |
9618 |
924 |
소나무에 막걸리를 주면 잘자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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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3-12 |
9563 |
923 |
오염균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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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 |
2009-05-04 |
8878 |
922 |
탄산이 강한 막걸리 만드는 방법이 어떻게 될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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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랴 |
2021-07-21 |
8652 |
921 |
석탄주 만들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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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love |
2009-03-26 |
8608 |
920 |
누룩보관하기 좋은 방법 알고 싶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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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
2008-08-19 |
8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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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술맛을 부드럽게 하는 방법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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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
2008-04-04 |
8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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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쌓기 - 호산춘(壺山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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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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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주 술 거르기 질문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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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맨 |
2011-05-15 |
8102 |
주세법상 탁주는 ‘곡류 기타 전분이 함유된 물료 또는 전분당(澱粉糖)과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제성한 것. 또는 그 발효, 제성과정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료를 첨가한 것‘이라 정의 되어 있기에 주세법상의 정의를 만족 합니다. 사용 가능한 원료 및 첨가 가능한 물료는 주세법 시행령 별표에 나와 있습니다. 그외에 물료를 넣으면 탁주가 될수 없기에 예를 들면 요즘 유행하는 밤막걸리는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자세히 보면 제품 포장에 '막걸리, 탁주'란 단어를 쓸수 없고 30%의 주세를 내고 있는 제품 입니다.
배상면선생님 책에 보면 예전에는 빚은 막걸리를 주모로 쓰기도 했다는데 저도 시험 해보지는 못했고 상업적으로 적용하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 밑술의 효모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수도 있고
- 이미 퇴화된 효모의 첨가는 무의미 할수도 있고
- 주모에 잡균이 있으면 오히려 밑술이 오염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실험을 해보시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론상 당의 무게당 나오는 알코올의 양은 일정 하기 때문에(이론상 1kg당 약 0.65리터) 술을 제대로 만들었는데 달다 하면 알코올로 전환된 당의 비율이 낮아 졌다는 말이고 재료를 많이 썼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지 모주를 넣어서 더 달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세법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주류면허지원센터 자료실 자료 참고 하시고 주세법시행령 위주(별표 포함해서)로 보시면 도움이 될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