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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주를 담을 계획중입니다.
자료에 재료가
밑술: 멥쌀가루 2말(약 36L), 물 1말(약 18L), 누룩 1되 3홉(약 2.3L), 밀가루 3홉(약 0.5L),
덧술: 멥쌀 3말(약 54L), 찹쌀 3말(약 54L), 끓여 식힌 물 6말(약 108L)
이렇게 나와있는데 양이 너무 방대하네요 ㅠ
제가 가지고 있는 항아리는 7~8L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부의주에 들어간 재료는 찹쌀 2K, 물 1.8L, 누룩 300g, 인데요. 위의 재료를 1/70배 해 보니
쌀(멥, 찹쌀 모두) 2.5Kg, 물 1.8L, 누룩(밀가루포함) 40g으로 나오네요. 비율에 맞춰서 그대로 이렇게 넣으면 될까요?? 누룩이 유난히 적은 것 같아서요.
그리고 진달래를 말리고 나니 밥 2~3공기 정도의 양이 나오는데 어느 정도 넣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구요.
마지막으로
"밑술을 동량으로 나누어 각각 메밥과 찰밥 한 켜, 진달래 꽃잎 한 켜씩 켜켜로 담아 안친 다음, 메밥을 맨 위에 덮는다."라고 되어있는데 제가 첨부한 파일처럼 담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밑술을 발효시키고 덧술을 하는 시점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요.
자료에 재료가
밑술: 멥쌀가루 2말(약 36L), 물 1말(약 18L), 누룩 1되 3홉(약 2.3L), 밀가루 3홉(약 0.5L),
덧술: 멥쌀 3말(약 54L), 찹쌀 3말(약 54L), 끓여 식힌 물 6말(약 108L)
이렇게 나와있는데 양이 너무 방대하네요 ㅠ
제가 가지고 있는 항아리는 7~8L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부의주에 들어간 재료는 찹쌀 2K, 물 1.8L, 누룩 300g, 인데요. 위의 재료를 1/70배 해 보니
쌀(멥, 찹쌀 모두) 2.5Kg, 물 1.8L, 누룩(밀가루포함) 40g으로 나오네요. 비율에 맞춰서 그대로 이렇게 넣으면 될까요?? 누룩이 유난히 적은 것 같아서요.
그리고 진달래를 말리고 나니 밥 2~3공기 정도의 양이 나오는데 어느 정도 넣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구요.
마지막으로
"밑술을 동량으로 나누어 각각 메밥과 찰밥 한 켜, 진달래 꽃잎 한 켜씩 켜켜로 담아 안친 다음, 메밥을 맨 위에 덮는다."라고 되어있는데 제가 첨부한 파일처럼 담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밑술을 발효시키고 덧술을 하는 시점을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요.
2. 쌀과 물의 양은 비율대로 줄이면 되는데요. 쌀의 양과 물의 양을 동량으로 보고
비율을 정해야 합니다. 즉, 총 쌀양은 8말(80kg), 물은 7말(70리터) 이러한 방법으로
비율을 정해야 원하시는 술이 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