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소주 약재3 - 길경(도라지)

조회 수 344 추천 수 0 2019.02.12 17:31:34
 초롱꽃과의 도라지(Platycodon grandiflorum A. De Candolle)의 뿌리 또는 주피를 제거하여 만든 약재(한국).

길경이라는 이름은 뿌리가 단단하고 곧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이 약은 냄새가 약간 있고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하다. [

길경은 폐에 작용하여 해수와 가래가 많고 호흡이 불편한 증상을 치료하며, 폐를 맑게 하고 답답한 가슴을 풀어주며 뱃속의 찬 기운을 풀어주어 기침을 멈추고 담을 없앤다.  소변을 잘 보지 못하여 전신부종이 있고 소변양이 적을 때도 쓴다. 
인후통, 감기로 인한 기침, 가래, 코막힘, 천식, 기관지염증, 흉막염, 두통, 오한, 편도선염 등에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거담작용, 혈당강하작용, 콜레스테롤 강하작용, 개선균억제작용이 보고되었다.
  
생김새는  불규칙하게 가늘고 긴 방추형이나 원추형이며 때때로 분지되어 있고 바깥면은 회갈색, 엷은 갈색 또는 흰색이다. 곧은 뿌리는  위쪽 끝에는 줄기를 제거한 자국이 오목하게 남아 있으며 그 부근에는 가는 가로 주름과 세로로 홈이 나 있으며 다소 구부러진 것도 있다. 윗부분을 제외한 뿌리의 대부분에는 거친 세로주름과 가로로 홈이 있고 또 피목모양의 가로줄이 있다. 질은 단단하나 꺾어지기 쉽다. 꺾은 면은 섬유성이 아니며 때때로 큰 빈틈이 있다. 
  
다른 이름으로 길경근(), 경초(), 고경(), 고길경(), 리여(), 방도(), 백약(), 부호()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길경 [桔梗]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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