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통형식의 누룩방에 관해 질문있습니다 !!

조회 수 479 추천 수 0 2018.04.17 15:00:22

현재전통주 막걸리에 관해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공부해 본 바로는 과거 누룩방 온도와 습도를 맞출 때 누룩방에 연탄을 태워 온도, 습도를 맞추어 왔고, 현재까지도 누룩방 온도를 맞출 가장 좋은 방법이 연탄이라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주 전통적인 방법으로 연탄이 나오기 이전에 누룩을 만들 때에는 어떻게 누룩방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왔는지 궁금합니다.


구르는 돌

2018.04.18 13:23:44
*.215.243.186

예전에는 주로 집에서 술을 빚었을 것으로 생각되며 별도의 누룩방은 없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전에 누룩은 주로 여름에 빚었으며 그외의 계절엔 난방이 되는 방에서 항아리 등에 넣고 누룩을 띄웠으리라 생각됩니다.

id: 누룩

2018.04.19 12:48:35
*.234.113.35

안녕하세요
누룩방의 온도유지에 어떤 연료를 사용했었는지에 관해 질문해주셨네요.
예전 집에서 본인이 사용할 정도의 누룩을 만들때는 별도의 누룩방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온도와 습도의 유지를 위해 부재료와 보온재로 덮어주거나, 한여름에 매달아 띄우는 방법등이 사용되었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질문 해주신 것처럼 누룩을 상업적으로 만들 경우, 현재는 연탄을 많이 사용하시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숯불이나 온돌방에서 누룩을 띄웠다고 하네요.

더 자세한 것은 현재 상업적으로 누룩을 만들고 계신 회사에 여쭤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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